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vmware에서 부팅 시 Bios로 바로 들어가게 하는 법

아주 좋은 방법이 있넹..

VMware에서 Bios 진입 쉽게

Virtual Machine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 Power
    > Power On to BIOS..선택

http://luon.blog.me/90164119987

32bit OS에 깔린 vmware에 64bit 설치 가능한지 확인

헐...
내 서버는 불가능하다..ㅠㅠ

http://bobkha.tistory.com/18


내 서버 CPU 사양...
이거VT-x 지원 No라고 나와 있음..ㅠㅠㅠ

http://ark.intel.com/products/49490/Intel-Atom-Processor-D525-1M-Cache-1_80-GHz?q=Intel%C2%AE%20Atom%E2%84%A2%20Processor%20D525%20(1M%20Cache,%201.80%20GHz)

vmware에서 usb로 부팅하는 괜찮은 방법

호스트 PC에서 하드웨어 추가하고 하지 않고도 USB로 부팅되게 해 주는 방법...
일단 가능은 하다...
그다음 진행은 내가 해야될 몫...

http://liverex.tistory.com/600


별일이 다 있구만..SD 카드 파티션 복구

4G짜리 (micro)SD카드가 16M정도만 쓸수 있고 나머지 공간을 손쓸수도 없는 공간이 되어 버려 있음..
뭔가 해보려고 포맷을 해봐도 16M만 포맷됨..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명령어가 있었음..

diskpart


이걸로 아래사이트 처럼 해서 문제 해결됨...
http://blog.daum.net/recoo/5245977


난 왜이리 뭔가 쉽게 되는게 없는거냥...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iCloud 사용 포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제일 먼저 고민되는게 주소록을 비롯한 캘린더, Todo등이 PC(아웃룩)와 얼마나 잘 동기화가 되느냐였다..

나름 고민해서 쓰던 방법이 구글에 몰빵하는 방법..
구글에 개인정보 저장하고, 아이폰에서 구글 데이터 동기화 시켜 사용하고, 아웃룩에서도 'gSyncit'이란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동기화 하여 사용.
이렇게 하면 어디서 자료를 추가하거나 변경하더라도 세군데 모두 적용이 됨...

단 하나 아쉬운점은 구글 할일(Todo)를 제대로 동기화 해주는 방법이나 앱이 없는것..
여러가지 동기화 가능한 앱을 써 봤지만 실행하고 동기화 하는데 걸리는 시간만해도 10~20초 정도 기다려야 하고, 추가 삭제시 동작속도도 몇초씩 딜레이가 생기는 등 실사용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구글 할일의 모바일 사이트 책갈피를 아이폰 바탕화면에 저장하여 바로 사파리를 이용한 접근이 가능하게 했다..
속도에 대한 부분은 앱을 이용해서 할때보다 빨라졌지만 그래도 좀 버벅이는 부분이 있었고, 자주 로그인 창이 뜨는 불편한 점도 존재했다...그리고 인터페이스가 영 안좋았다...

그러던중 어느날 아이클라우드의 사진 저장이 잘 안되서 원인을 찾던중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이 문제란걸 알았고, 그걸 해결하면서 그동안 안되던 아웃룩과 아이클라우드간의 동기화 기능이 동작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고민거리이던 문제가 해결되자 또 아이클라우드 활용에 관심이 쏠렸다..
아웃룩에 새로생긴 별도의 icloud 계정에 일정, 할일, 연락처를 수정하면 아이폰에 반영되는것을 확인한 것이다.
물론 그동안 사용하던 계정의 내용들을과 구글 싱크 계정을 바꿔줘야 하고, 아이폰에서 관리하지 않는 연락처 그룹을 포기해야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돼었다..
게다가 아웃룩의 할일, 구글 할일, 애플(아이폰, 맥북)의 미리알림이 동기화 된다니 금상첨화였다..촌티나는 구글할일 아이콘을 없앨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됐다...

하지만..........
기존에 쓰던대로 그냥 사용하기로 함..

현재의 아웃룩-구글-아이폰의 관계에서
아이폰-아이클라우드-아웃룩-구글의 관계로 가려고 하다보니
Pc포맷이나, 아웃룩 재설치 등등의 작업을 할 경우 병맛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의 중복 데이터 양성 등등의 문제가 충분히 예상됐고, 폰을 애플이 아닌 다른 폰으로 변경할 경우 역시나 아이클라우드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릴게 뻔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숙원사업인 아이폰의 미리알림을 활용하지는 못하게 된거지만 안정을 추구하는 차원에서의 선택이라 생각하면 잘한 결정이라 생각된다..
우수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한 폐쇄적 구조는 괜찮은것 같은데, 이런 어설프고 무리한 시도라 여겨지는 아이클라우드는 역시 계륵에 불과하리라 생각된다..

오옷..우분투 초보를 위한 사이트구나..

vmware와 우분투를 다루고 있다니 한번 정독해 봐야겠다...

정독 다 하면 afp서버 돌릴수 있을까??

리눅스 초보를 위한 링크

Windows에서 vmware로 FreeNAS 돌릴 수 있을까?

음..
이것도 한 방법이긴 할거 같은데..
FreeNAS 공부를 좀 해봐야 겠다..

xp에서 afp서버 구축을 위한 클리앙 게시글

맥과 PC의 연결(AFP 프로토콜) 방법...그러나..

뒤져 뒤져 겨우 찾았다고 생각했더니, 현재 매버릭에선 택도없는 방법이었음...
현재 돌아다니는 Extreamz-ip 6.X대 버전으로는 스노우레오파드 이후로는 안된다고 함..
괜한 시간만 낭비했네...ㅠ

어디 8.x대 버전 없나??

맥과-윈도계열-pc-간의-완벽한-네트워크-공유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

레이아웃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바꿀까?
이건 무슨말이지??
이건 원래 이렇고 저건 원래 저런건가??
크롬에서 뭔가 지원되는건 없나?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일단 컨닝좀..

새로운 시작

나이를 먹어가며 주체할수 없이 넘치는 생각과 관심을 정리하며 기록하기 위해 이 블로그를 시작하려 한...
누구에게는 아는 내용, 재미없는 내용, 상관없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그런 것들에 개념치 않고 나대로의 방식으로 나만을 위한 공간을 꾸며가려 한다..

나를 위한 블로그 이므로 무조건 반말체...
사진은 귀찮으니까 내가 하고 싶을때만...
귀찮아질 일을 대비해 신분은 보안...
개인신상은 페이스북으로...

뭐 더 없나?

이제 밥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