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새로운 시작

나이를 먹어가며 주체할수 없이 넘치는 생각과 관심을 정리하며 기록하기 위해 이 블로그를 시작하려 한...
누구에게는 아는 내용, 재미없는 내용, 상관없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그런 것들에 개념치 않고 나대로의 방식으로 나만을 위한 공간을 꾸며가려 한다..

나를 위한 블로그 이므로 무조건 반말체...
사진은 귀찮으니까 내가 하고 싶을때만...
귀찮아질 일을 대비해 신분은 보안...
개인신상은 페이스북으로...

뭐 더 없나?

이제 밥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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